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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리 (적당히 가까운 사이)

by 노블레스 수현 2022. 8. 8.

인간관계 정리 (적당히 가까운 사이)

 

 

점점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인데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내가 왜 얽매이면서 살았을까,

내가 왜 맞춰주면서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그게 우정이고, 사랑이고, 정이고 사회생활인 줄 알았는데

크나큰 착각이었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달아버렸답니다.

물론 위의 우정, 사랑 모두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너무 남한테 맞춰주면서 인생을 살 필요는 절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 의미로 오늘 인간관계 명언 들려드리겠습니다 :)

 

>> 나의 미래배우자 얼굴 미리보기 <<

 

 

내가 아무리 챙겨줘도

딱 거기까지인 관계에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관계' _ 흔글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의 선택中' _ 김형모

 

 

불필요한 인간관계라면

가끔은 단호하게 끊어내야 한다.

모든 관계를 소중하게 대하는 것보다

안 좋은 관계를 먼저 끊어내는 편이

시간을 조금 더 아낄 수 있을 테니

 

'절약' _ 흔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너에 대한 보답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고

나쁜 사람은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

 

 

인간관계에 대해 '유지하려고 애쓰지 말자'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좀 받는다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이 모든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다 보니깐 힘들어진다고 해요.

그렇게 애쓰기보다는 그냥 내버려 두고 물 흘러가듯이 지내다 보면

정말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만 옆에 남아있게 된답니다.

인연을 유지할 때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본인의 인연이 아니라고 해요 :(

 

 

남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우선시 해라.

 

인생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남의 기준에 맞추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잘못된 거라고도 할 수 없는 게 태어날 때부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상황에서 자라왔기 때문이죠.

남들의 잣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 스스로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어렵다고 해요.

본인을 위해서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발전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보세요!

 

 

모든 것이 본인 중심인 사람을 피해라

 

연인 사이나 친구 사이나 저는 똑같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티키타카가 잘 맞아야지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거든요.

항상 자기 말만 하고 모든 것을 나에게만 맞춰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연인 사이든 친구 사이든 당장 끊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은 이기적인데다가 여러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