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녀 특징 #여우 #끼 부리는 여자
요즘말로 어장관리녀? 라고는 많이 안하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이나 단어 같은것도 유행을 많이 타잖아요 ㅋㅋㅋ
요즘 어장관리하는 여자들을 뭐라고 불러야 될까요??
끼 부리는 여자? 여우 같은 여자? 등등
자신이 이쁘고 매력적인걸 알며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오늘은 자신이 헤어나오지 못하는 물고기가 되어버린,,
남자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어장관리하는 여자들의 특징입니다.
완전 궁금한 미래배우자 얼굴 미리보기 <<
어장관리녀 특징 첫 번째,
호감형 외모인 것
호감형 외모라고 해서 무조건 이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웃는것이 이쁘다거나 정말 매력적으로 생긴 사람들도 많거든요.
물론 이런 외모를 가진 여자분들이 전부 어장관리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외모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호감형 외모라 함은 쉽게 말을 걸 수 있을것 같고, 대답도 잘 해줄것 같은?,,
인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어장관리녀 특징 두 번째,
애교있는 행동을 잘함
끼 부리는것, 눈 마주치며 리액션을 잘하는 것
모두 이 행동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이런 행동을 하며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것?
그런 심리적인것 자체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자분들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은 바로 낯을 가리지 않는 것인데요.
남성분이시라면 모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여자분들,,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어장관리녀 특징 세 번째,
주변에 남사친이 많음
호감형 외모에 리액션 까지 좋은데 주변에 남사친이 적을리가 없습니다..ㅋㅋㅋ
더불어 이성 친구 역시 동성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마인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요.
이런 모습에 혹시 여러분이 "나 어장관리 하는거야?"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면 이 친구들과 너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냐며
도리어 답답하다는 뉘앙스를 풍길 수도 있어요.
(그렇게 물고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이렇게 세가지 정도로 어장관리녀의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만나줄듯 하면서 안 만나주고 술자리에서 은근 터치하는 등
남자 미치게 하는사람,, 너무 밉지 않나요??
지속적으로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그런 심리들이
이해도 되지 않고 사람가지고 장난 치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