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꺅,,,
호텔 뷔페,,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랍스터를 먹었어용 ㅜㅜ 최고에요

양고기도 간이 삭 베어있는게 맛있더라구용 ㅜㅜ!
평소에도 양고기 워낙 좋아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_<!

랍스타는 역시 찐 랍스타!
껍질도 한번에 좌라락 벗겨지더라구용//
에,, 다시먹고싶어용,, (비싸서 못먹음ㅜ)

안심스테이크랑 육회는 배불러서 다못먹었답니다..ㅎ
간만에 진짜 기분 좋았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저녁 뷔페는 운영하지않고, 점심만 하더라구요..!

최애 과일 수박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수박귀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