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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방문 후기!

by 노블레스 수현 2023. 2. 17.

부산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방문 후기!

올해도 벌써 한 달 하고도 2주가 지났네요.

이번 겨울에는 정멀 역대급 추위가 찾아왔었는데요.

영하 20도 인가..?? 서울에서 계속 살았었지만 이런 날씨는 처음 경험해 봤어요.

올해에 이제 실내 마스크 까지 풀리고 부턴가..? 밖에 사람이 엄청 많아졌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직장 동료들로부터 결혼소식이 많이 들려온 것 같네요.

저도 이런 소식망 때문인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덩달아 급해지더라고요.

급하게 막 부산결혼정보회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ㅋㅋㅋㅋ

이렇게 보여지는 행동이라도 하지 않았더라면 엄청 불안했을 것 같아요.

결혼정보회사를 처음 알아볼 때는 굉장히 소심했었는데요.

막 이런 걸 해서는 안되는 느낌..?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현재 부산광역시에서 지내고 있는데,

부산결혼정보회사도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더라고요.

결혼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는지,, 새삼 놀랐답니다.

요즘 결혼정보회사다 뭐다 솔직히 이름만 들어봤었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는지는 몰랐거든요.

제가 방문한 업체도 그렇고 결혼정보회사들이 이렇게 많은 지 몰랐네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이 있었는지도요..!

그래도 알아서 나타나기보단 결정사 라도 가서 만나는 게 더 좋아보이긴 했어요.

저는 부산결혼정보회사 중 노블레스 수현으로 가게되었어요.

잠시 광주에 출장을 나간김에,, 그쪽에 있는 지사로 일단 방문했었는데요.

원래 없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생긴지 1~2달 정도 된 것 같더라고요.

이곳에서도 아마 많은 연인들이 생기겠죠..?

처음 상담을 받자마자 느낀건 이곳 커플매니저님들이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고요.

방식이 커플(매칭)매니저, 상담매니저, chief매니저 이렇게 세분의 매니저님들이

저 한명을 3:1로 관리해 주셨어요.

기존 부산결혼정보회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방법이어서 그런지,, 좀 신박했네요..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더 신경쓴 것 같은 느낌이 가장 컸네요.

그리고 이렇게 체계적인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노블레스 수현만의 NCS감성매칭이 있었어요.

요즘 부산결혼정보회사나 일반 결정사들 보면 대부분이 컴퓨터로 매칭한다거나

비슷한 자동화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매니저님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서 미팅상대를 주선해 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기계가 사람보다 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이런 매칭방식 시스템은 서로의 이상형, 취향, 가치관, 직업, 나이 등을 맞춰주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맞는 사람으로 매칭을 해주시더라고요.

수현이 미팅만족도가 굉장히 높은편인데 이런 매칭방식이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역시 다른곳에 비해 단점도 분명히 있었는데요. 바로 그건 가입비였어요.

수현은 노블사로 타겟층이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이다보니

서로의 수준높은 회원과 관리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싼 가입비만큼 그 만큼의 만족도는 솔직히 어디에서나 많이 없는편인데,

수현은 그런 쪽에서는 굉장히 좋았어요.

다른 부산결혼정보회사는 가입을 했을때 상대방과 몇번 만날 수 있는지

그 횟수를 가지고 계약을 하는데 수현은 달랐어요.

매칭 횟수제가 아닌 성혼 중심제의 매칭으로 진정으로 나와 맞고

성혼에까지 이루게 할 수 있는 그런 매칭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장점들을 계속 듣고 있다보니 어느새 가입해서 미팅을 하고 있었네요..ㅋㅋㅋ

근데 이렇게 미팅해 보면서 느낀점은 사람이 진짜 간사하다는 거에요.

이건 바로 저의 이야기인데요.

첫 번째로 만난 사람도 괜찮았지만 더 좋은 사람 없나? 찾게되고,

그렇게 몇번 만나보다가 지금의 연인을 찾게 되었네요.

부산결혼정보회사도 똑같은 것 같아요.

여러군데 방문해보고 상담 받아보고 그러다가 결국 수현으로 오긴 했찌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여러군데 방문해보고 비교해보고,, 그러고 싶잖아요..ㅎㅎㅎ

여러분이 직접 저울질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상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어디로 가든 후회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