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카페1 냥카페 탐방일기입니다! 냥카페 탐방한 날 얘기를 해볼게요~ 2호선라인의 프랜차이즈 냥카페 !! 야옹이에게 완전히 집중하기 위해 혼자 갔습니다~! 츄르 1개(3천원..) 건식 간식 1개(3천원) 까지 구매해서 직접 먹여보았고, 결론적으로 치킨 한마리 정도의 값으로 재밌게 구경하고왔어요~~ (치킨먹고싶어요!) 말보단 사진으로 보실게용 사진이 좀 많아서요~ 왼쪽다리가 포인트죠?♡,,, 얼마나 서로 따뜻할지, 상상이 가네요,,, 좋아... 간식 때매 이 사단이 난거죠~ 껄껄 평화롭네요.♬ 얘도 인상은 자칫 나빠보이지만 굉장히 순한 아이였어요..ㅜ ㅜㅜ 이 아이가 여기 아가들 중에 제일 큰 아가 뱅갈이에요. 얼굴천재랍니다. 그리고 간식욕심이 제일 1위였어요. 간식 무조건 혼자서 다 먹으려고함. 그래서 제가 쟤 따돌릴려고 일부러 도망다녔.. 2021.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