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1 9월, d-2 벌써 9월이라뇨!! 말도 안돼!! 도대체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이렇게 2021년을 보낼 수 없어.. 우선 ㅋㅋㅋ 격하게 뽀뽀해주는 우리 콩이에요.. 사실 반려견 키우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 하실텐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밤에 잠 들 때 아기들이 옆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 ㅎㅎㅎ 9월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서 주말에 장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대청소를 좀 했어요 ㅎㅎ 그 중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저의 식품창고랍니다 ^~^ 어떤가요?? 자취생은 라면 못 잃어.... 앗 ! 김이 다른 이유는 제가 김 러버라서 여러 종류를 사다놓고 먹기 때문이에요>ㅡ 202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