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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천 차이나타운 - 빨간 세상 & 월미도의 밤

by 노블레스 수현 2021. 9. 14.

 

 

차이나타운 갔던거 보여줄게요

제가 좋아하는 빨간마을 no1 이에요

게다가 옆에 월미도도 있으니까

바다도 보고 오구요

 

ㅎㅎ 저기 올라갈때 진짜 설레요

 

 

일단 xin 이라고 정말 좋아하는

중식집도 거기 있고,(유명한데에요)

전 거기서 사천탕면을 먹어요...ㅜ(jmtgr)

매콤하고 흰 국물의 짬뽕이에요 ㅜ

 

 

가게 내부도 참 예쁘죠 ㅎ

 

 

얘가 바로 그놈이에요 ㅜ 매콤하고 맛있어요

최고에요.. 나카사키 짬뽕 그 이상입니다!

 

 

나름 최근에 간건데

사람이 많진 않더라구요

(월미도는 많았음)

 

 

진심으로 다시 먹고싶어요

.^ㅅ^. .ㅠㅅㅠ.

후 안되겠다

다음달에 다시 간다고합니다

이번달까지는 어쩔수없지만

민간 맛있는 짬뽕들로 대체할게요//

 

 

 

갈때 올때 1호선에 아무도 없을 때

있었는데 그 틈을 타 노래불렀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

 

 

...^^

등대길 입구 ㅎㅎ

먹고나서 바로 갔어요

차이나타운 내부 조금 산책하면서

구경하다가,

원래 좀만 일찍이었어도

양꼬치 상인이 파는 양꼬치 포장마차에서

여러개 먹는건데 그러지 못했네요~

아 내일 양꼬치 먹을까

 

 

ㅜㅅㅜ

휴.. 힐링

말 안할게요 그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