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갔던거 보여줄게요
제가 좋아하는 빨간마을 no1 이에요
게다가 옆에 월미도도 있으니까
바다도 보고 오구요
ㅎㅎ 저기 올라갈때 진짜 설레요
일단 xin 이라고 정말 좋아하는
중식집도 거기 있고,(유명한데에요)
전 거기서 사천탕면을 먹어요...ㅜ(jmtgr)
매콤하고 흰 국물의 짬뽕이에요 ㅜ
가게 내부도 참 예쁘죠 ㅎ
얘가 바로 그놈이에요 ㅜ 매콤하고 맛있어요
최고에요.. 나카사키 짬뽕 그 이상입니다!
나름 최근에 간건데
사람이 많진 않더라구요
(월미도는 많았음)
진심으로 다시 먹고싶어요
.^ㅅ^. .ㅠㅅㅠ.
후 안되겠다
다음달에 다시 간다고합니다
이번달까지는 어쩔수없지만
민간 맛있는 짬뽕들로 대체할게요//
갈때 올때 1호선에 아무도 없을 때
있었는데 그 틈을 타 노래불렀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
...^^
등대길 입구 ㅎㅎ
먹고나서 바로 갔어요
차이나타운 내부 조금 산책하면서
구경하다가,
원래 좀만 일찍이었어도
양꼬치 상인이 파는 양꼬치 포장마차에서
여러개 먹는건데 그러지 못했네요~
아 내일 양꼬치 먹을까
ㅜㅅㅜ
휴.. 힐링
말 안할게요 그냥 보세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즐거운 연휴!! (0) | 2021.09.17 |
---|---|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LI가나를사랑 Hㅏ겠LI. (0) | 2021.09.16 |
가을가을~~ 나의 플레이리스트 공유! (0) | 2021.09.14 |
서울 어딘가에 특별한 배스킨라빈스가 있다? (0) | 2021.09.10 |
빙글빙글 돌아가는 평일 (0) | 2021.09.09 |